[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맥쿼리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맥쿼리코리아오퍼튜니티즈 사모투자합자회사 제6호는 특수목적법인(SPC)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 가비아 보통주 980만5505주(발행주식총수의 73.1%)를 주당 4만80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20일 공시했다.
공개매수 기간은 20일부터 9월 17일까지이며 결제 예정일은 9월 21일이다. 최소 매수 예정 수량은 326만7629주(24.3%)다. 응모 주식 수가 최소 수량에 미달하면 공개매수는 성사되지 않는다. 최소 수량 이상이 응모되면 응모 주식 전량을 매수한다.
공개매수자는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가비아를 자발적으로 상장폐지한 뒤 완전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앞서 최대주주 김홍국 대표와 특수관계인 2인이 보유한 지분 327만248주(24.4%)를 주당 4만8000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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