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소셜미디어 및 빅테크 기업 메타(META)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앤스로픽에 2년 동안 최대 백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파워를 대여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발표했으나 기술주 전반 매도세 영향으로 주가는 하락하고있다.
17(현지시간) 오후3시26분 메타 주가는 전일대비 3.25% 내린 642.96달러를 기록중이다.
CNBC에 따르면 메타는 자체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나 외부 기업에 클라우드 역량을 임대하지 않았던 만큼 이번 계약 성사 시 비즈니스 모델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편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 CEO)는 앞서 주주총회에서 컴퓨팅 설비 과잉 구축 판단이 서는 시점에는 외부 판매가 유효한 옵션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