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심하게 기운 강동구 상일동 공동주택의 콘크리트 담장의 보수보강을 위해 1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1차 10개 자치구 16개소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2차는 3월 중에 자치구 공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간 시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사업비 총 39억 1000만원을 투입해 18개 자치구 127개소 취약계층 지역의 정비를 실시했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재난취약계층이 밀집된 지역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실제 피해는 물론 피해 체감도도 높기 때문에 이들 지역의 생활기반시설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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