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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에는 건강하게 첫돌을 맞은 다섯 쌍둥이를 축복하는 많은 이들이 참석했다. CJ푸드빌은 축하의 의미를 담아 뚜레쥬르 돌 케이크를 선물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빕스 안심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등 기쁨의 자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아빠 김진수 대위는 “육아가 힘든 상황에서도 온정의 손길 덕분에 쌍둥이들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고, 엄마 서혜정 대위는 “100일에 이어 첫 생일까지 선물 같은 시간을 마련해 준 CJ푸드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지난 3월에도 다섯 쌍둥이의 탄생 100일을 기념해 육군17사단에 축하의 의미를 담은 뚜레쥬르 빵 90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다섯 쌍둥이가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돌잔치를 선물하게 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