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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특히 수익성 높은 OLED 소재 관련 매출 비중이 59%까지 상승하며 전사 수익성이 크게 개선돼 분기 영업이익률 21.9%로 상장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전사 영업이익률은 지난 3년간 연평균 13.1%에서 1분기 14.2%, 2분기 18.4%, 3분기 21.9%로 지속 상승 중”이라고 설명했다.
FPCB 소재 부문은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고 방열시트와 디지타이저 필름 부문은 태블릿 수요 강세와 폴더블 스마트폰향 디지타이저 신규 매출 증가로 부문 매출이 같은 기간 56% 증가했다.
오는 4분기에도 실적은 매출 1310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3%, 10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다만 모바일 신제품 부재와 연발 TV 패널 재고 조정 등 비수기 진입으로 전분기 대비 감익은 불가피하다”면서 “실적 성장의 함수는 스마트폰 및 TV 시장 내 OLED 침투율,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터치 패널 성장률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나금융투자가 전망하는 내년 이녹스첨단소재의 매출액, 영업이익은 5440억원, 104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19% 증가한 수치이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향후 주가 흐름을 결정할 요소는 높아진 수익성의 지속여부”라면서 “OLED 소재와 반도체 소재 부문 합산 매출 비중이 지난 2018년 47%, 2020년 56%, 2022년 68%로 상승하며 현재의 고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