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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과 보고 싶은 것들을 적는 ‘버킷 리스트’를 소재로 한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 대학로 익스트림씨어터 3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하는 연극 ‘수상한 흥신소 2탄’이다.
고시생인 ‘지연’이 삶의 마지막 순간을 선택하고 있을 때 오상우를 만나 그의 도움으로 버킷 리스트를 재밌게 이루어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연애극이다. ‘수상한 흥신소 1탄’은 2010년 초연 이후 6년간 전국 80만명 이상이 관람하며 인기를 끌었다.
‘수상한 흥신소’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공연티켓 1+1’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말까지 공연티켓 1장 가격으로 2명이 볼 수 있다. 2매 기준으로 정가 6만원에서 최대 75%가 할인된 1만 7000원(1탄), 1만 50000원(2·3탄)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 티켓 온라인 사이트(ticket.interpark.com)를 통해서만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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