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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사업지주사 역할 강화…'매수'-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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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년 기자I 2015.01.05 08:01:25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5일 현대그린푸드(005440)에 대해 현대백화점그룹에서 사업지주사로서의 역할이 커지고 단체급식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 5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그룹의 실질적인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 최상위 지배회사로서 앞으로 지배구조 변환 과정에서 사업지주회사로서의 역할이 커질 수 있을 것”이라며 “식품기업 등의 인수합병으로 현대백화점그룹 성장 동력의 한 축인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체급식 부문 성장으로 현금 창출력이 강화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대학교, 병원 등 비전속시장(Non-Captive) 개척을 비롯해 중국, 중동 등 범 현대 계열 해외 사업장 단체급식 사업을 키워 위탁시장 비중이 커지는 데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기업용(B2B) 식자재유통 부문은 높은 성장률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가정용(B2C) 식자재유통 부문도 올해 판교 백화점 신규 출점이 예정돼 있고 아울렛도 지난해 이후 김포, 송도 등에 출점이 예정돼 올해에는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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