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여행+] 상상 속 판타지가 현실이 되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경록 기자I 2017.03.31 05:01:00

롯데월드 어드벤처 봄 축제 'VR판타지아'
6월 18일까지 열려
국내 최대 VR 체험축제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봄축제인 ‘VR 판타지아’의 서바이벌게임 ‘모탈 블리츠’(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롯데월드에서 국내 최대 가상현실 체험축제가 열린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진행하는 봄축제 ‘VR(가상현실) 판타지아’다. 오는 6월 18일까지 3개월여 간 진행한다. 후렌치레볼루션, 자이로드롭 등 VR 기술을 접목한 놀이기구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축제다. 축제를 관통하는 스토리도 있다. ‘판타지아 마스크’를 발견하면 가상의 세계가 열린다.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이어주는 ‘판타지아 게이트’를 지키는 ‘판타지아 가디언즈’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판타지 세계를 경험하는 내용이다.

축제는 한마디로 첨단기술의 VR체험시설과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장이다. 이 기간 파크 전체에 선보이는 VR 놀이기구와 체험시설은 무려 17종 33개나 된다. 주요시설을 살펴보면, 1층 만남의 광장에서는 가상세계 출입구인 ‘판타지아 게이트’로 들어갈 수 있다. 조명·포그·레이저로 연출해 몽환적이다. 판타지아 가디언즈가 침입자를 수색하는 퍼포먼스도 볼거리 중 하나다.

지하 3층 아이스링크 옆에 선보이는 ‘VR스페이스’는 야구와 같은 스포츠, 슈팅체험 등 5개 테마의 VR콘텐츠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레인보우 플라자에 들어설 ‘호러 VR’은 좀비사냥 등 리얼한 좀비를 만나는 무대다. ‘좀비 워크’는 진동 시뮬레이터와 바람효과 등 4D 효과로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한마디로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가상세계는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탑승형 VR 어트렉션 후렌치레볼루션2 VR과 자이로드롭2 VR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다. ‘조이 로티’ 앱을 이용하면 VR 존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파크에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이나 증강현실(AR) 미션 이벤트도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축제기간에는 이탈리아의 유명 축제 ‘베니스 카니발’을 테마로 한 ‘환타지 마스크 퍼레이드’, 캐릭터 뮤지컬 쇼 ‘신비의 가면 동화나라’ 등도 볼 수 있다. 이밖에도 ‘레이싱’ ‘롤러코스터’ ‘해저탐험’ ‘고공탈출’ 등 재미가 가득한 VR게임도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봄축제 ‘VR(가상현실) 판타지아’에서 ‘판타지아 게이트’를 지키는 ‘가디언즈’(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어드벤의처 봄축제인 ‘VR판타지아’의 ‘슈퍼 챌린지’(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