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은 9일 아이크래프트(052460)의 위조방지 솔루션인 브랜드세이퍼의 영업이익 규모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최주홍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브랜드세이퍼 매출액은 지난해 17억원에서 올해 88억원으로 증가하고 영업이익 비중도 17.7%에서 50% 이상으로 급증할 것”이라며 “매출 비중은 작지만 이익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중국 ZTE와 기술 협약을 맺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파트너사는 중국 내 판매 유통을 담당할 전망”이라며 “코스토리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한 것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브랜드세이퍼 사업 확장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변화하고 있는 초동으로 파악된다”며 “브랜드세이퍼 인력이 지난해보다 2배 증가했으며 올해 순현금 200억원으로 재무구조도 우량한 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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