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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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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영 기자I 2015.12.27 10:24:25

작년보다 기간 6일늘리고 품목 30% 확대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이마트(139480)는 다음달 23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기간은 작년 설 보다 6일 늘어났으며 품목도 15년 설보다30% 늘린 248종의 선물을 준비했다.

이번 사전 예약 기간에 8대 주요 카드(삼성·KB·신한·BC 등)로 세트를 구매할 경우 최대 30%까지 할인하고, 30만·50만·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구매 시 각 1만5000·2만5000·5만·15만·25만·50만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우의 경우 사육두수 감소로 꾸준히 가격이 오르는 상황이지만 작년과 가격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과일세트 역시 우수산지와의 사전 기획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준비했다.

과일세트 역시 우수산지와의 사전 기획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준비했다. 대표 품목으로 ‘천안 하늘그린 배’, ‘아이러브 영주사과’를 행사 카드로 구매 시 각각 30% 할인한 17만5000원, 3만8360원에 판매한다.

옥돔, 랍스터 등 선어 선물세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선어세트 비중도 마련했다. 서귀포 옥돔선물세트(12만원), 덕우도 활 전복세트(8만8200원)와 제주 갈치 세트 등이다.

이번 사전예약 선물은 내년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15일간 배송되며, 각 점포 내 택배접수 데스크를 마련해 원활한 접수 및 배송 현황 조회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팀장은 “선물세트 판매에서 앞으로 사전예약 비중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 사전예약에서 얼마나 소비를 선점하느냐에 따라 전체 명절 매출이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마트에 따르면 전체 명절 기간 선물세트 매출 비중에서 ‘예약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설 10.3%, 작년 설 13%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로 이번 설은 20%를 넘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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