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15일부터 내달 말까지 스터디카페와 PC방, 노래방,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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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 사항은 △출입자 명부 관리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 △좌석 한 칸 띄어 앉기(칸막이 있는 경우는 제외) △1일 1회 이상 소독 △1일 3회 이상 환기 등이다.
시는 3개반 21개 팀으로 점검반을 꾸려 고양교육지원청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방역수칙 위반사항 적발 시, 미비한 사항은 현장계도를 통해 즉시 시정 조치하고 주요위반사항(마스크 미착용, 시설 내 음식 섭취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및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돌파감염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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