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스템으로 시간·지역별 미세먼지 농도와 구성성분, 생성기여 물질 등을 초·분 단 위로 실시간 측정, 분석해 오염물질 배출원을 추적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3월) 기간 동안 9개 자치구(강남·서초·성동·영등포·강서·동작·금천·구로·중구)를 대상으로 시간·공간별 미세먼지 농도와 성분을 분석할 예정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대형·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한 고농도 우려 지역들로서, 집중 분석을 통해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높인다는 게 목표다.
시는 측정 결과를 미세먼지 고농도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관리방안을 모색하고, 계절관리제 의무 저감대상 시설의 저감 성과를 평가하는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박록진 서울시 미세먼지 연구소장은 “환경문제는 과학적 사실과 밀접하게 연계돼 있고, 정책의 출발점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이라며 “효과를 예측할 수 있고 시민들의 물음에 답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해오늘]박원순 사망 6년…고소부터 인권위 판단까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90000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