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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청소년 위한 '너의 꿈 소리가 들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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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4.03.08 13:20:41

다양한 놀이형태 교육
4월 5일부터 총 24회 진행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예술단은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서울예술단 음악극놀이터 - 너의 꿈소리가 들려!’ 1기를 4월부터 운영한다. 청소년의 꿈과 창의력 육성을 위한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예술교육 전문 강사진과 서울예술단 단원들이 함께한다.

다양한 놀이형태의 교육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소리와 몸의 언어 등으로 표현하고, 내 안의 자아를 찾아가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극놀이로 움직임에 대한 거부감을 없앨 뿐 아니라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가사에 곡을 붙여 노래도 불러본다.

1기는 내달 5일부터 6월 21일까지, 2기는 9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각 12회씩 서울예술단 연습실 등에서 진행된다. 1기 신청은 26일까지 서울예술단 홈페이지(www.spac.or.kr)의 공고를 통해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spacedu@spac.or.kr)로 접수하면 된다. 28일 발표 예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9회 이상 출석과 발표 과정을 마친 학생에게는 서울예술단의 수료증이 교부된다. 02-523-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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