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5호의 발사 준비가 정상적으로 진행돼 오는 22일 오후 8시39분쯤(한국시간 오후 11시39분)에 러시아 야스니(Yasny) 발사장에서 발사된다고 15일 밝혔다. 아리랑 5호는 지난 7월11일 야스니 발사장에 도착한 이후 위성 기능점검과 추진제 충전, 최종 점검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리랑 5호는 발사 이후 5년간 550km 상공에서 국내 최초로 전천후 관측이 가능한 영상레이더(SAR)를 사용, 재해재난과 국토·자원관리, 환경감시 등에 활용될 고해상도 레이더 영상을 공급하게 된다.
미래부 관계자는 “아리랑 5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현재 운용 중인 다목적 실용위성 2·3호의 광학관측 외에 영상레이더를 갖출 수 있게 된다”며 “내년에 적외선 관측 다목적 실용위성 3A호가 발사되면 우주 선진국과 대등한 관측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고 말했다.
|

![포근하다 밤 비…연휴 셋째 날 전국 확대[오늘날씨]](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78t.jpg)


![“심플한데 고급져”…남친룩 정석 변우석 일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