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 SK하이닉스(SKHY)는 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3시7분 현재 미국 증시에서 거래되는 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는 전일대비 3.78% 상승한 136.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미국 메모리 사업 자회사인 솔리다임의 현지 증시 상장 계획을 보류하기로 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을 인수해 설립한 미국 자회사다.
이번 결정으로 솔리다임의 독자적인 기업공개(IPO) 추진에 따른 지분 구조 변화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기존 사업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시장에서는 상장 추진 중단 소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다만 원문에는 상장 계획을 중단한 구체적인 배경이나 향후 자금 조달 전략에 대한 설명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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