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특징주]제너럴밀스, 제뉴인파츠, 트립어드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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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2.18 05:34:08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7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식품 제조 기업 제너럴 밀스(GIS)가 2026 회계연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럭키참스와 프로그레소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제너럴 밀스는 유기적 순매출이 1.5%에서 2%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영업이익과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16%에서 20%가량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후3시28분 제너럴밀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44% 급락한 44.75달러를 기록 중이다.

자동차 및 산업 부품 유통업체 제뉴인파츠(GPC)는 기업 분할 계획 발표와 실적 부진이 겹치며 주가가 급락세다.

제뉴인 파츠는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 인베스트먼트와의 합의에 따른 전략적 검토 결과, 자동차 부품 사업부와 산업 부품 사업부를 두 개의 상장 기업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된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며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켰다.

같은시각 제뉴인파츠는 13.78% 급락하며 126.88달러 선에 움직이고 있다.

여행 예약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는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분 9%를 보유한 행동주의 투자자 스타보드 밸류와 이사회 및 경영진 차원에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스타보드 밸류는 트립어드바이저 측에 회사 매각을 고려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시각 트립어드바이저는 9.78% 상승하며 10.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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