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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성대에 따르면 ‘바람의 길: 아시아의 흐름과 교차점’을 주제로 하는 이번 특별전은 김지현 ANBD 이사장(한성대 ICT디자인학부 교수) 주재 첫 대규모 국제행사다. 120여명의 아시아 각국 예술가 및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지역과 문화의 경계를 넘어 예술적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의 문화적 정체성과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2008년에 설립된 ANBD는 지금까지 80여회의 국제전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포함 전 세계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주제의 전시 및 문화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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