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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어린이집 사고, 보육교사가 차량에 3살 남아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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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8.08.26 10:53:2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충남 당진의 어린이집에서 세 살 어린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충남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 50분 당진의 한 어린이집 주차장에서 보육교사 A씨가 몰던 차량이 B군을 들이받았다. 사고 후 어린이집 관계자가 B군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지고 말았다.

당시 B군은 담임 보육교사와 야외 수업을 하던 중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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