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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글로벌 조선해양사업 사장에 안승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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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13.04.30 08:28:44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다국적 기업인 GE는 글로벌 조선해양사업 대표에 안승범(사진) 사장을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존 라이스 GE 부회장은 “1일부로 조선해양사업을 이끌게 된 안 사장은 조선해양분야에 관계된 GE의 모든 사업 포트폴리오에 걸쳐 전략적 시장 개발과 기회 포착으로 뛰어난 사업 성과를 만들어 내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조선해양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GE의 파워컨버전 사업을 적극 활용해 GE의 전세계 지역본부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고 조선해양분야의 글로벌 고객사와 전략적 관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안 사장은 서울(GE코리아의 본부)과 부산(GE파워컨버젼코리아)에서 주로 근무하며 GE의 글로벌 조선해양사업의 전략 개발과 사업 계획 수립하게 된다. 안 사장은 GE의 조선해양사업의 핵심 사업부중의 하나인 GE파워컨버젼의 한국 사업도 함께 이끌게 된다.

안 사장은 미육군사관학교를 졸업(엔지니어링 전공)하고 20년 이상 미육군 보병장교(중령)로 근무했으며 하버드대학에서는 석사학위(동아시아정치경제전공)를 취득했다. SK엘론 상무, 시코르스키 항공 한국 및 일본 마케팅 담당, 로양더취쉘코리아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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