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멕시칸 패스트캐주얼 체인 치폴레멕시칸그릴(CMG)은 스타벅스의 인수 검토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3시10분 현재 치폴레 주가는 전일대비 6.87% 상승한 32.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글로벌 커피체인 스타벅스(SBUX)는 2.28% 하락한 91.4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스타벅스가 치폴레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치폴레에 경영권 프리미엄이 반영될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스타벅스는 대규모 인수에 따른 자금 부담과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가 반영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수 검토 보도가 두 종목의 주가에 엇갈린 재료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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