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IT 컨설팅 및 글로벌 디지털 전환(DX) 서비스 시장 리딩 기업 액센추어(ACN)는 20억달러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소폭 상승하고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2시13분 액센추어 주가는 전일대비 0.63% 오른 125.69달러에 거래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의 상승세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총규모를 70억달러 이상으로 대폭 늘려 대규모 주주가치 제고를 확약한 점이 투심을 자극한 결과다.
CNBC에 따르면 액센추어는 전반적인 시장 침체 속에서도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수요 지속에 따른 견고한 현금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이번 대규모 자사주 매입 확대가 경영진의 실적 자신감을 반영하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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