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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 629억원, 영업이익 38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2%, 20.2%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도 24억원으로 139.5%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매출의 17%를 차지하는 H&B(헬스앤뷰티) 호조가 중국 사업 부진을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 매출은 국내 오프라인의 경우 매출액으로 263억원으로 25.9%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H&B 성과가 주효하다”며 “클리오, 페리페라 신제품 출시에 힐링버드 입점 확대 등 채널 확장이 더해지면서 고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기타 채널은 29.8%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전문점 클럽클리오 완전 철수로 역신장이 불가피하겠다”면서 “온라인은 예상 매출액이 112억원(홈쇼핑 합산 전년비 +37.4%)으로 자사몰과 종합몰, 제휴몰 모두 견조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해외 매출은 일본이 매출액 122억원으로 3.6% 증가할 것으로 봤다. 홈쇼핑 편성과 더마토리 확장을 통해 역기저 부담을 이겨낼 것으로 판단했다. 중국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소비 심리 악화로 매출액은 75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6% 감소한 규모다. 미국은 아마존향 구달 인기에 기반, 고성장 기조를 이어가며 매출 이 138.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지난 3월23일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과 일거래량 감소(일평균 거래액 17억원)로 매매하기가 까다롭지만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기도 한 만큼 매수 접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