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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하우스 감귤 공급이 지난해보다 1.5배가량 증가했기 때문이다. 감귤 농사가 이처럼 풍년을 맞은 것은 주산지인 제주 서귀포시 기온이 평년보다 떨어지면서 감귤 농사에 유리해졌기 때문이다.
감귤 가격은 떨어졌지만 판매량이 늘면서 매출은 올랐다. 롯데마트의 9월 감귤 매출은 지난해보다 약 8% 늘었다.
기상 여건이 좋아지면서 하우스가 아닌 밭에서 키운 노지 감귤 생산량도 늘었다. 한국농총경제연구원은 올해 제주 노지 감귤의 10월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노지 제주 감귤(1박스, 3㎏)을 오는 23일부터 일주일간 최대 20% 가량 저렴한 7700원에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