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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캘린더] 올들어 주간물량 최대…전국 99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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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오 기자I 2012.07.01 09:00:00

수도권·지방에 주요물량 집중
견본주택 5개 개관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주간물량이 공급된다. 7월 첫째주엔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및 지방 21곳 사업장에서 9948가구가 청약을 실시한다.

1일 부동산 정보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엔 청약접수 21곳, 당첨자발표 13곳, 당첨자계약 19곳, 견본주택 개관 5곳 등이 예정돼 있다.

현대엠코는 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정자역엠코헤리츠’ 오피스텔 1231실을 공급한다. 최고 14층에 전용면적 25~55㎡의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1200만원 초반이며,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같은 날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광교2차 푸르지오시티’ 786실이 청약접수를 한다. 최고10층 4개동 규모로 전용 22~25㎡인 소형 중심이다. 분양가는 1억2000만원선(3.3㎡당 751만원부터)이며 중도금 50%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예정은 2014년 6월이다.

4일에는 GS건설이 대구 중구 대신2-2지구를 재건축한 ‘대신센트럴자이’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최고34층 13개동에 전용 59~96㎡ 규모의 조합원 물량 제외 89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분양가는 3.3㎡당 730만~850만원이다. 계약금 10%와 중도금 60% 무이자를 실시하며, 계약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2015년 4월 입주예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6일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미사지구 A28블록에 ‘보금자리 하남미사지구 A28’ 1541가구의 청약접수를 한다. 전용 81~116㎡의 중대형으로 구성됐으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930~97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주 견본주택은 6일 서울 서초구와 경기도 성남 등에서 집중 개관한다.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강남역푸르지오시티,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의 판교역SK허브 견본주택의 문을 연다. 같은 날 충북 청원군 오송읍에서는 오송두산위브센티움이 예비 청약자를 맞는다.



▲ 7월 첫째주 주요아파트 청약접수 일정 (자료제공=부동산114)


▲ 7월 첫째주 견본주택 개관 일정 (자료제공=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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