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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유나이티드헬스, 월가 투자의견 ‘매수’ 상향·비용 리스크 해소…주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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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6.05 02:39:4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규모의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및 민간 의료보험 서비스 솔루션 리딩 기업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은 글로벌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투자의견 상향조정 및 2분기 실적 호조 전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4일(현지시간) 1시38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5.16% 상승한 396.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동안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지출 증가 우려로 짓눌려 있던 주가는 대형 유통망의 긍정적 분석 보고서에 힘입어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가동되며 오전장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고질적인 리스크였던 의료 비용 상승 추세가 둔화 국면에 진입해 단기 어닝 모멘텀이 부각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BoA는 유나이티드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전격 상향조정했다.

은행 측은 최근 의료비 지출 트렌드가 하향 안정화되고 있으며 단기 데이터 지표들이 2026년 2분기 실적의 강력한 서프라이즈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불확실성이 걷히며 헬스케어 대장주로서의 이익 안정성이 재부각되자 기관들의 매수세가 유입되어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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