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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훑는 윤석열…`2030` 청년세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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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2.03.01 10:08:41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늘(1일) 서울 시내 대학가를 찾아 `2030` 민심 행보에 나선다. 2030 세대는 이번 대선에서 `캐스팅보트`를 쥔 유권자층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달 28일 오후 강원 춘천시 춘천시청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한 지지자로부터 선물 받은 권투 글러브를 끼고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윤 후보는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독립운동가 묘역을 참배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그는 임정요인기념비, 대한독립군 무명용사 위령탑 등을 참배한다.

이어 윤 후보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 병원 정문 앞을 찾아 ‘의에 죽고 참에 살자!’ 유세를 진행한다. 의에 죽고 참에 살자는 중앙대의 교훈이기도 하다.

오후에는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앞에서 ‘대한민국 만세’ 서울 집중유세를 할 계획이다. 이곳은 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 등 대학가가 밀집한 곳이다. 특히 신촌 유세에는 유승민 전 의원이 동참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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