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난 3일 남이섬에서 ‘유니세프홀 새단장 맞이’ 행사를 진행하고 다국어 동화책 낭독 행사 ‘달라서 더 아름다운 이야기 잔치’, 지구를 살리는 중고물품 장터 ‘지구별별장터’, 유니세프 아우인형 만들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다국어 동화책 낭독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이 동화책 ‘준치 가시’를 한국어와 캄보디아어로 듣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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