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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덱커아웃도어, 2Q 매출 부진·연간 전망 하향에 주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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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10.24 0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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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호카와 어그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 신발업체 덱커아웃도어(DECK)는 분기 매출 부진과 연간 매출 전망치 하향 조정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2시54분 기준 덱커아웃도어 주가는 전일대비 6.02% 하락한 80.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덱커 아웃도어의 2분기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회사가 발표한 실제 매출액은 14억8100만달러로시장 예상치 15억1000만달러에 못 미쳤다.

특히 주력 브랜드인 호카와 어그의 매출이 모두 월가 전망치를 하회하면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경쟁업체들의 공격적인 할인 판매와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 상승이 판매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덱커아웃도어는 연간 매출 컨센서스도 기존 58억6000만~59억1000만달러에서 57억~57억2500만달러로 낮췄다.

스테파노 카로티 덱커아웃도어 최고경영자(CEO)는 어려운 소비 환경에서도 재고 관리와 비용 통제를 통해 수익성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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