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JP모건은 미국 대표 수처리 전문기업 펜테어 펜테어(PNR)의 2025년 하반기 보수적인 판매량 전망이 과도하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기존 90달러에서 113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일 종가 97.81달러 대비 약 15.4%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16일(현지시간) 팁랭크스에 따르면 JP모건의 알리 나크비 분석가는 “미중 관세 완화 이후 2025년 하반기 판매량 전망이 지나치게 보수적이라고 본다”며 “가격 정책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가이던스 상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잉여현금흐름(FCF) 기준 밸류에이션도 부담스럽지 않아 투자 매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펜테어 주가는 전일대비 3.34% 상승한 101.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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