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7 세계 여성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박 구청장은 여성혁신가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세계 여성기업인 대상(Stevie Awards For Women in Business)은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상으로 각국의 여성 임원, 여성 기업가 및 여성이 운영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유일의 포괄적인 비즈니스 국제상이다. 올해는 세계 각 국에서 1500여편의 작품이 출품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구는 ‘여성친화도시, 여성이 안전한 도시 송파’라는 주제로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참살이실습터·여성이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등을 소개했다. 그 결과 박 구청장은 ‘올해의 혁신가’ 부문에서 금상을, 구는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 공공 서비스’부문 은상과 ‘올해의 기업’ ‘ 지역사회업무’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하는 등 총 4개의 상을 받았다.
구는 이번 상을 계기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5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한 민관 협력 생활밀착형 양성평등 정책들을 오는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정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열정적인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 이 상은 66만 송파구민 모두가 받은 상이다”라며 “앞으로도 소통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와 구민 모두가 활짝 웃는 세계적인 행복도시 송파로 만들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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