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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간 "제너릭부문 매각대금 활용해 M&A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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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원 기자I 2015.07.28 07:22:49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글로벌 제약사 앨러간은 복제약(제너릭) 부문을 테바에 팔고 받은 360억달러로 다른 제약사를 사들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렌트 손더스 앨러건 회장은 테바와 매각건을 합의한 직후 “헬스케어 섹터가 개조되는 과정에서 기회를 잡으려면 빠르면서도 개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뜻을 내비쳤다.

손더스 회장은 지난해 액타비스 회장으로 재직할 때 포레스트 래보라토리즈를 250억달러에 사들여 알츠하이머 치료제이 ‘나멘다(Namenda)’를 획득했고, 앨러간을 660억 달러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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