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총기 제조업체 스미스&웨슨브랜드(SWBI)가 시장 기대를 웃돈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2시18분 스미스&웨슨브랜드 주가는 전일대비 4.85% 오른 12.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스미스&웨슨의 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06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는 주당 0.06달러 손실이었다. 월가가 적자를 예상했던 것과 달리 흑자를 기록하면서 이익 측면에서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도 1억1260만달러로 컨센서스 9870만달러를 상회했다. 매출과 이익이 모두 시장 눈높이를 넘어선 점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특히 예상했던 손실 대신 이익을 기록하면서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완화한 것이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실적발표 직후 6%가량 뛰었던 주가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다소 반납했지만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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