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탑(GME)은 대규모 전환사채의 주식 교환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2시25분 현재 게임스탑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3.40% 내린 18.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두 자릿수 하락률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게임스탑은 약 14억달러 규모의 전환선순위채권을 보통주로 교환하는 사모 거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거래는 오는 9월23일 전후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거래에서 게임스탑은 신주 발행에 따른 현금 유입이 없을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기존 주주 지분 희석 우려가 부각되면서 매도세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