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의 주스 브랜드인 미닛메이드는 망고와 복숭아 퓨레에 진짜 복숭아 과육을 넣은 ‘미닛메이드 망고 퓨레’와 ‘미닛메이드 복숭아 퓨레’ 2종을 출시했다. 달콤한 과일 향과 진짜 과육을 씹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의 풀무원녹즙은 생(生) 알로에와 슈퍼푸드 바질씨드 1000알을 함께 담은 ‘알로에와 바질씨드’를 출시했다. 열처리를 하지 않아 끈적끈적한 알로에의 점액질과 탱글탱글한 알로에 특유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에 넣으면 약 30배 가까이 부피가 늘어나는 바질씨드는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배고픔을 잊게 해주는 효과 때문에 식사대용으로도 인기다. 또한, 한 병당 식이섬유 4000mg이 들어있어 바쁜 일상 속에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정식품은 지난해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를 출시했다. 담백한 맛이 특징인 기존의 두유와는 달리 새콤달콤한 애플망고 과즙에 쫀득쫀득한 복숭아와 나타드코코 알갱이를 넣어 씹는 재미를 더했다. 세계 5대 과일 중 하나로 꼽히는 애플망고는 칼로리는 낮고 비타민 A·C·D와 무기질이 풍부하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에는 소비자들이 단순히 ‘맛있는 음료’만 찾았다면, 최근에는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고 독특한 음료를 선호하는 추세”라며 “이러한 소비자들을 겨냥해 신선한 식감을 제공하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음료업계의 노력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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