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싸이타임(SITM) 주가가 급등 중이다. 싸이타임은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미세전기기계시스템(MEMS) 기반 실리콘 타이밍 제품 제조업체다.
17일(현지시간) 오후 1시47분 현재 싸이타임은 전 거래일 대비 9.07%(49.77달러) 오른 598.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싸이타임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목표가는 730달러를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제시한 목표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33% 높은 수준이다.
주요 주가 상승 동력으로는 강력한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를 꼽았다. 특히 상장 당시 12% 수준이었던 AI 및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 비중은 최근 분기 64%까지 급증했다.
모건스탠리는 “유효 시장(TAM) 규모가 대폭 확장되고 체질 개선 및 실적 성장 모멘텀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면서 “최근 반도체 섹터 전반의 주가 조정으로 인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줄어든 시점인만큼 매력적인 매수 타이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