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봄기운이 만연한 3월의 셋째 주말. 야외 나들이와 함께 공예품이나 미술품 감상을 함께 할 수 있는 전시 3개를 추렸다.
△가원미술관 강다영 개인전 ‘존재의 향기’
경기도 과천의 가원미술관은 강다영 작가의 6번째 개인전 ‘존재의 향기’ 전을 개최한다. 강 작가는 프랑스에서 판화와 회화를 전공한 작가로 양귀비꽃에서 영감을 받은 신작 30여점을 선보인다. 화사한 색감과 독특한 형상의 추상회화가 인상적이다. 29일까지. 02-504-3730.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장욱진의 나무’ 전
주제상설전 ‘장욱진의 나무’ 전을 다음달 12일까지 연다. 장욱진의 작품 가운데 나무를 소재로 한 23점을 전시한다. 장욱진(1917~1990)은 박수근, 이중섭과 함께 우리나라 근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3대 서양화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경기 양주시 장흥에 위치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지난해 4월 개관했으며 영국 BBC 선정 ‘2014 위대한 신설 미술관’ 중 한 곳으로 뽑히기도 했다. 031-8082-4245.
|
△열화당책박물관 ‘한복의 미’
경기 파주시 파주출판도시의 열화당책박물관은 ‘한복의 미’ 전시를 연다. 우리 전통 복식을 살필 수 있는 문헌들을 현대문헌과 조선시대 주제로 나눠 전시한다. 이여성의 ‘조선복식고’를 시작으로 복식사의 기틀을 마련한 여러 학자의 주요 저작물을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구체적으로 복기할 수 있다. 다음 달 15일까지. 031-955-7020.
|



![[단독]대출 막히자 주식 팔아 강남집 살래…'현금부자' 싱글벙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00107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