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AI 클라우드 인프라업체 코어위브(CRWV)가 강력한 인공지능(AI) 수요 대비 저평가됐다는 월가 분석에 상승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UBS는 코어위브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20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86.76달러 대비 약 38.3%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칼 키어스테드 UBS 애널리스트는 AI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수요 신호와 주요 AI 연구소의 성장세가 강하다며 투자자들이 다시 AI 관련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어위브가 2027년 예상 매출의 약 3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경쟁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봤다.
대규모 자금조달 부담은 위험요인으로 꼽았다. 코어위브는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용량 8GW 확보를 위해 2027~2030년 약 2600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어스테드는 이를 위해 약 1020억달러의 추가 자금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엔비디아(NVDA)와 마이크로소프트(MSFT), 메타(META) 등 신용도가 높은 고객과 장기 계약을 맺고 있다는 점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조달금리도 2023년 약 15%에서 9~11%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2시41분 코어위브 주가는 전일대비 1.58% 오른 88.13달러에 거래중이다.



!["살려주세요!" 파도에 떠밀려간 부녀…서핑보드 들고 뛰어든 시민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59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