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통신 및 반도체 솔루션 기업 브로드컴(AVGO)은 거대 IT 기업 애플(AAPL)과의 부품 공급 파트너십을 전격 확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2시3분 브로드컴 주가는 전일대비 5.29% 상승한 390.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대형 호재가 전해지자 주가는 6% 넘게 솟구쳤으며 오후장까지 탄탄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5%대 강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애플은 브로드컴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국산 칩 150억개를 공급받는 300억달러 이상의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콜로라도주 포트콜린스에 위치한 브로드컴 시설 확장 계획도 포함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거대 고객사 확보를 통한 장기 실적 가시성 제고를 매수 유입의 인과관계로 지목했다.
한편 이날 공급 파트너인 애플의 주가도 전일대비 1% 안팎의 완만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해오늘]박원순 사망 6년…고소부터 인권위 판단까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90000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