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정약용도서관의 개관 1주년을 맞아 ‘도서관 공간혁신’을 테마로 한 도서관토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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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토크 1부에서는 ‘서점 여행자의 노트’ 김윤아 작가가 진행을 맡아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현진권 국회도서관장, 고재민 수원과학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공공도서관의 미래와 공간혁신’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2부는 강동구 도서관 및 경기도 라키비움 총괄 계획가이자 경기도 공공도서관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에도 참여하고 있는 사서건축가 고재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시민들에게 ‘공간 미학, 도서관의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한 강연을 펼쳤다.
고재민 교수는 “직접 둘러본 정약용도서관은 최근 시민들의 문화공간 이용 패턴을 반영한 개방적 공간 기획과 자연 친화적이면서 현대적인 멋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로 어느 상업 문화공간 못지않게 쾌적했다”고 정약용도서관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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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약용도서관은 개관 이후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주말 평균 2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국회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 법원도서관, 정독도서관을 비롯한 중앙기관과 지방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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