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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코로나19 첫 확진자…“보광동 거주, 71년생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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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I 2020.03.05 07:27:38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서울 용산구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용산구청 페이스북
4일 용산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71년생 여성으로 보광동에 거주하고 있다. 용산구는 감염경로,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현재 용산구에 자격리자는 41명이다.

이날 동대문구에도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동대문구는 회기동에 거주하는 여성 A(23세)씨, 전농1동에 거주하는 남성 B(23세)씨, 회기동에 거주하는 C(35)씨가 추가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A씨는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이다. 지난 19일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지난달 29일 이탈리아에서 귀국한 후 증상이 나타났다. C씨는 지난달 28일 증상이 나타가 경희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랑구에서도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중화동에 거주하는 D(16)양이다. 중랑구청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이모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모는 용인에 거주 중이다. 확진자와 부모님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동선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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