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수처리 기업인 펜테어(PNR) 주가가 연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뒤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후 1시16분 현재 펜테어는 전 거래일 대비 12.93%(7.14달러 )급등한 62.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펜테어의 3분기 매출은 9억76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지만 시장 전망치인 9억6530만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1.18달러로 시장 예상치였던 1.07~1.08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조정 영업이익은 2억4200만달러로 매출액 대비 이익률은 24.8%를 기록했다.
특히 연간 매출 전망치를 전년 대비 약 3% 감소로 전망했는데, 이는 기존 예상치였던 4~7% 감소와 비교할 때 양호해진 수준이다. 또 연간 일반회계기준(GAAP) EPS를 3.76달러로 높이고, 조정 EPS 중간값을 4.70달러로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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