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제약업체 테바파마슈티컬더스트리(TEVA)는 장기지속형 조현병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며 상승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2시58분 현재 테바 주가는 전일대비 5.29% 오른 41.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테바는 성인 조현병 치료제 ‘웰트루자(Weltruza)’가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웰트루자는 한 달에 한 번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성인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됐다. 매일 약을 복용해야 하는 기존 경구 치료제와 달리 월 1회 투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FDA 승인으로 웰트루자의 상용화 길이 열리면서 신규 치료제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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