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전력전자업체 비코(VICR)가 기존 전망을 크게 웃도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급등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1시40분 비코 주가는 전일대비 16.70% 급등한 261.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비코는 3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앞서 회사가 제시했던 약 10% 성장 전망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예상보다 강한 매출 성장세가 확인될 것이란 기대가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번 가이던스 상향으로 비코의 분기 성장 모멘텀이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는 기대도 커졌다.
특히 기존 전망치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