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아웃도어 용품업체 예티홀딩스(YETI)는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유지했지만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1시7분 현재 예티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13.49% 내린 43.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7~8% 증가할 것으로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인 7.6% 성장과 큰 차이가 없지만 추가적인 상향 조정이 없었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실망을 키웠다.
시장에서는 최근 주가 상승을 감안할 때 보다 강한 성장 전망이 필요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정규장 개장 이후 매도세가 집중된 주가는 오후장 들어서도 낙폭을 줄이지 못한 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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