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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IBM, 美 정부와 20억달러 규모 양자컴퓨터 파운드리 설립 소식에 연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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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5.23 01:25:0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고성능 컴퓨터 및 IT 솔루션 시장의 전통 강자 미국 IBM(IBM)은 미국 상무부와 손잡고 대규모 양자컴퓨터 파운드리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12시8분 IBM 주가는 전일대비 1.70% 상승한 257.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정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안에 따른 미래 신사업 성장 가시화가 주가 폭등의 원인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정부 주도의 대규모 투자 유치 소식이 투자심리를 뜨겁게 달궜다.

IBM은 독자적인 양자 파운드리 ‘앤더런’을 신설하고 미국 상무부와 함께 각각 10억달러씩 총 20억달러의 현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상무부가 디웨이브, 인플렉션, 리게티 등 다른 양자컴퓨터 기업들에도 자금을 지원한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며 업계 전반의 생태계 확장 기대감이 커졌다.

전날 12% 급등하며 다우지수의 사상 최고가 경신을 이끌었던 주가는 이날 개장전 프리마켓에서 2.6% 상승세를 타더니 정규장 개장 이후에도 차익실현 매물을 무난히 소화하며 오후장까지 견고한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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