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당선자나 펠로시 의장 모두 오는 20일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경기부양책이 개시되길 바라고 있다.
부양안의 세부안은 세부 내용은 인프라 투자와 세금 감면, 주(州)정부에 대한 직접 지원 등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신문은 그러나 그 시기에 대해 낙관하긴 어렵다고 지적했다.
공화당은 물론, 민주당 내부 보수파들도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늘어나는 데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민주당 지도부는 회기 내에 이를 검토하기 전 오바마 당선자의 경제 참모들에게 건넬 구체안에 대해서도 여전히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의회 내에선 현재 경기부양안은 6750억~7750억달러 규모로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오바마측은 경기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부양안이 1조달러 가량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며, 이를 설득하고자 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