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오후12시25분 현재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1.57% 오른 320.37달러를 기록 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애플은 연례 신제품 행사에서 2000달러 가격의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새 아이폰18 라인업도 초기에는 프리미엄 모델만 출시하고 저가 기본형은 내년으로 미룰 예정이다.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폴더블폰이 “두 대의 휴대전화를 어색하게 붙여놓은 것 같다”며 아이폰 듀오는 차별화된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플은 이달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시리 업데이트도 베타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유럽연합(EU)과 중국에서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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