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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셀큐이티, 급등…유방암 치료제 임상 3상 결과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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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5.05 03:19:1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셀큐이티(CELC)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진행성 유방암 치료제에 대한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덕분이다.

4일(현지시간) 오후 1시27분 현재 셀큐이티는 전 거래일 대비 15.32%(19.25달러) 오른 144.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셀큐이티는 진행성 유방암 치료를 위해 제다톨리십(gedatolisib)과 호르몬 차단 요법을 병용하는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약물은 임상 시험에 참여한 환자들의 무진행 생존 기간(PFS)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가치 있는 개선을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기존 치료제로 효과를 보기 어려웠던 특정 유전자 변이 환자들에게서 압도적인 효능을 입증했다는데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셀큐이티는 이미 유전자 변이가 없는 환자군에 대해서는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대상으로 지정받았으며, 최종 승인 여부(PDUFA)는 오는 7월17일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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