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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내수 회복을 위해 지난 7월 대규모 소비 쿠폰을 발행한 바 있다. 당시 숙박, 관광, 공연, 영화, 전시, 체육, 외식, 농·수산물 등 8대 분야에 걸쳐 188만명에게 1684억원 상당 쿠폰 지급을 추진했다.
하지만 8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식·관광 등의 쿠폰 발행을 잠정 중단했다. 확진자가 다시 줄어들면서 10월 재발행을 진행했지만 11월 다시 3차 확산 사태로 발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정부는 내년 예산에도 농식품 구매나 문화시설 이용 등을 위한 4+4 바우처·쿠폰 예산도 약 5000억원을 편성했다. 바우처는 △농산물 구매 지원 △통합문화이용권 △스포츠강좌이용권 △근로휴가자 지원 △농수산물, 쿠폰은 △외식 △숙박 △체육으로 구성했다.
정부는 지난 17일 내년도 경제정책방향 발표 당시 올해 다 소진하지 못한 소비쿠폰도 방역 상황에 따라 조속 발행키로 했다. 특히 외식쿠폰의 경우 수요가 늘어나는 배달앱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지난달 26일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외식쿠폰 적용 대상에 배달앱을 포함해 거리두기 단계 상향 시에도 비대면 쿠폰 사용이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소비쿠폰 중 외식쿠폰의 비대면 사용 전환 등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28일 외식 할인 지원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농업·농촌의 청년층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내년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사업 신청자 접수 안내와 지원 개선사항을 홍보할 예정이다.
영농정착지원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 청년들의 농업 창업을 도모하는 대표 사업이다. 청년농업인에게 창업 자금과 농지 임대를 지원하고 기술·경영 교육·컨설팅을 연계한다.
대상으로 선발되면 매월 1년차 80만~100만원, 2년차 80만~90만원, 3년차 80만원의 생활안정자금 명목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 금리 연 2%인 창업자금을 3억원 한도로 융자해준다.
2018년 첫 모집에서는 1200명 선발에 3326명이 지원했다. 올해는 1600명을 모집하는데 3034명이 지원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음은 내주 농식품부 주요일정 및 보도계획이다.
◇주간주요일정
△29일(화)
10:00 국무회의(장관, 세종)
◇주간보도계획
△27일(일)
11:00 ‘21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1,800명 선발 및 종합지원 추진
11:00 축산관련종사자 의무교육 이수 기간 연장
11:00 연말연시 집에서 즐기는 외식생활
△28일(월)
06:00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종자‧생명 전문교육 본격적 실시
11:00 제1차 농업용 저수지 관리계획 발표
11:00 쌀 구입할 때, 포장재 품질정보 표시 꼭! 확인하세요
△29일(화)
11:00 원산지 표시로 믿음을 더한 전통시장 어디일까요?
11:00 ‘20년 도축장·집유장 HACCP 운용 조사·평가 결과 발표
△30일(수)
09:00 2020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 확정
11:00 제5차(‘21~‘25)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 추진
11:00 ‘20년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 성과
11:00 농업인, ‘21년부터 국민연금보험료와 영농도우미 지원 더 받는다
△31일(목)
06:00 봄에 파종할 보리, 호밀 정부보급종 종자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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