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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인 여운형은 1947년 7월 19일 서울 혜화동 로터리에서 차량으로 이동 도중 백색테러로 숨졌다. 2005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2008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훈 1등)을 추서했다.
몽양 학술심포지엄은 16일 오후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몽양여운형생가·기념관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제2차세계대전 후 연합국 점령 속에서 신정부수립을 경험한 폴란드, 베트남, 오스트리아의 사례를 통해 한반도 분단과 통일 문제를 국제적으로 재조명한다.
추모식은 19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 서라벌 중학교 입구에 위치한 선생의 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 관장이 새로 저술한 ‘몽양 여운형 평전’을 봉정하는 순서를 가진다. 문의 031-772-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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